쟝폴고티에와 소니아리키엘을 모티브로 만든

 My name is Simone의 리미티드 에디션 소개할께요 :)
























지난번 브로치와 포스터 소개해드렸던,

My Name is Simone의 제품들로

하나하나 꼼꼼하게 제작 된 아이들이여서

시간이 좀 걸렸어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

소재는 오가닉 코튼이구요

뽕상뽕상-가볍고 만졌을 때 느낌이 너무 좋아요.

아주 큰---사이즈로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만큼..

하나같이 모두 갖고싶은 아이들이에요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크롱과 총을 제일 좋아하던 저희 마들양이

처음으로 총을 내려놓고 이 아이들을 집었어요.

컬러감이 선명해 아이들에게도 어필이 좀 되나봐요 ㅎㅎ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사이즈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,

외출시 나몰라라하면 엄마가방에 넣기도 좋구요

고사리같은 아이손에도 딱 좋아요

가볍게 선물하기에도 좋겠죠?

 organic cotton

made in france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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